잡코리아 머니 리포트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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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리포트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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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은 줄이고, 인재는 늘리는 채용 전략

비용은 줄이고, 인재는 늘리는 채용 전략

2025년 채용 성과,

만족하시나요?

채용담당자 485명에게 2025년 채용 성과에 대해 물었습니다. 만족은 35%에 불과했습니다.
65%는 보통(54%) 또는 불만족(11%)으로 성과를 체감하지 못했다고 응답했습니다.

2026년은 어떨까요?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한다면, 2025년과 같은 결과를 반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리포트는 "새로운 돌파구를 돈에서 찾아보면 어떨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2026년 채용 전략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더욱 치열해질

2026년 인재 확보 경쟁

다른 기업들은 2026년 채용 예산을 얼마나 쓸 예정일까요? 44%가 2025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예산은 유지하되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경력직 위주의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한 경쟁이 한층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반적으로 2026년에 예산 유지 및 증가 기업은 효율적 운영과 프로세스 최적화를 통해 고급 인재 채용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이며 예산 감소 기업은 불필요한 채용 축소, 내부 인력 재배치 등을 통해 비용 효율화 전략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채용 예산 증가율

예산 증가 이유

사업 확장 및 성장
채용 마케팅 강화
헤드헌팅 확대
채용 솔루션 도입
기타

예산 감소 이유

경영 악화
채용 규모 축소
채용 채널 효율화
기타

10% 이상 연봉 인상하는 기업은

16%

2026년 연봉인상률 조사 결과, 40%의 기업이 1~5% 미만이라고 응답하였고 31%의 기업이 5~10% 미만이라고 답했습니다. 10% 이상 인상하는 기업은 전체의 16%에 불과해 인재 시장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 연봉시장은 5% 이하가 평균, 10% 이상은 예외라는 구조로 고착될 전망입니다. 이 격차는 기업 간 인재 확보 경쟁력의 결정적 차이로 작용할 것입니다. 따라서 제한된 인상률 내에서 핵심 인재에게 차등 지급하거나 비금전적 보상을 강화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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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상

5~10% 미만

1~5% 미만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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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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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산업의 채용 경쟁 심화,

최대 114%

상승

2024~2025년 산업 전체 평균적으로 채용 경쟁률이 2024년 11 : 1에서, 2025년 17 : 1로 54.5% 증가했습니다. 채용 시장 전반이 구직자 중심에서 기업 중심으로 전환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채용 경쟁률 절대값 증가가 큰 산업은 더 많은 지원자를 검토해야 하므로 채용 프로세스 효율화가 필수적이며, 상승률이 높은 산업은 구직자 유입 패턴이 급변했음을 의미하므로 지원자 프로필 변화에 맞춰 평가 기준을 재조정해야 합니다.

산업별 채용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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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는 줄고,

이직은 얼어 붙고

2024년 대비 2025년은 퇴사율보다 이직 성공률이 더욱 가파르게 하락한 한 해였습니다. 주목할 점은 퇴사자 중 이직에 성공하는 비중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이직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직장인들이 퇴사 결정 자체를 더욱 신중하게 내리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는 인재 이탈이 줄어 리텐션 부담은 완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저성과자 또한 조직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지며, 내부 활력이 저하될 우려도 공존합니다. 따라서 2026년은 외부 수혈이 어려워진 만큼 내부 인력을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기업의 핵심 과제가 될 것입니다.

2024년 대비 2025년 퇴사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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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WORKSHOP

전문은 PDF 다운로드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6년 채용을 준비하는 HR의 자세 :

불확실한 시장에서 던지는 3가지 질문

2026년 채용 시장은 더 이상 ‘사람을 채우는 일’이 아닌, 기업의 전략과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영역이 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채용 예산을 인원 중심이 아닌 가치와 투자 관점에서 다시 설계해야 하는 이유를 짚어봅니다.

2026년, HR이 반드시 다시 짚어보아야 할 채용의 본질에 대해 알아보세요!

김준수

잡코리아 가치성장본부장(CHRO) 

성과주의 보상제도로의 개편 :

고성과 직원에게 더 높은 보상 전략

성과 중심 HR 전략과 고용 안정성을 중시하는 노동정책은 현재 보상 설계 지점에서 본격적으로 충돌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성과 기반 보상체계 설계, 성과급 구조, 통상임금·노란봉투법 등 주요 노무 리스크를 함께 짚어봅니다.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기업이 차등적 보상과 법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최정욱

대현노무법인 대표컨설턴트/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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