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채용은 항상 어려운가: 글로벌 변화로 보는 구조적 진단과 전환

이창준
웍스피어 CSO
전) 매스프레소 (콴다) CSO
전) McKinsey&Company 팀장
“채용은 더 이상 수요와 공급의 이슈가 아닙니다. 어떻게 희소한 인재를 찾아내고 판단할지, 시급한 일정을 맞출지가 문제입니다."
‘왜 채용은 어려운가 : 글로벌 변화로 보는 구조적 진단과 전환’을 주제로 발표한 웍스피어 이창준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잡코리아가 왜 지금 ‘리부트’를 선언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채용 시장을 어떻게 재정의하려 하는지에 대한 전략적 청사진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모든 채용의 어려움이 희소성과 시급성에 있다며, 직무는 더 이상 기업의 채용 담당자들이 풀어야 할 문제를 설명하지 못하고, 후보자들이 이탈할 수 있는 요인은 더 많아졌지만 이를 담당하는 채용 담당자 리소스는 그대로라고 꼬집었습니다. 따라서 ‘결정’, ‘발굴’, ‘전환’, ‘통합’이라는 4대 영역을 혁신하는 회사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수 있으며, 이 4가지 영역 각각에 대해 웍스피어의 ‘Context Link’, ‘Talent Agent’, ‘Career Agent’, ‘Hiring Center’가 어려움을 해결해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창준 CSO는 잡코리아의 역할을 “채용의 시작점이자 끝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공고 등록부터 지원, 매칭, 채용 성공, 이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더 높은 확실성과 효율을 제공하겠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