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채용의 기준, 새로워진 잡코리아

윤현준
웍스피어 CEO
전) 우아한청년들 CEO
전) 우아한형제들 공동창업자 겸 CTO, COO
기조연설을 맡은 윤현준 CEO가 잡코리아의 새로운 사명 ‘웍스피어’를 처음 공개하였을 때 카메라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습니다.
웍스피어는 일(Work), 경험(Experience), 영역·세계(Sphere)를 결합한 이름으로, '일하는 모두를 위한 하나의 세계를 만들겠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는데요.
Reboot, 그 이름처럼 단순히 '일자리(Job)'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넘어, '일(Work)'을 둘러싼 모든 경험을 AI와 데이터로 재설계하고 새로운 일의 문화와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선언이기도 하죠.
웍스피어는 30년간 축적해 온 방대한 데이터 자산을 토대로, AI 기반 매칭 기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학력이나 경력 같은 단편적인 조건 비교에 머물렀던 기존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경험 축적 과정과 성장 방향, 커리어의 흐름까지 함께 읽어내는 ‘컨텍스트 중심 매칭’을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윤현준 CEO는 다차원 분석 모델을 통해 사람과 일이 얼마나 잘 맞는지를 입체적으로 판단하고, 이력서를 단순한 과거 기록이 아닌 미래를 설계하는 자료로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구직자에게는 다음 커리어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제안하고, 기업에는 잠재력과 확장성을 고려한 인재 탐색의 새로운 기준을 제공하게 됩니다.
이어서 윤현준 CEO는 AI 기반 4대 핵심 서비스인 ‘스마트픽’, ‘Talent Agent’, ‘Career Agent’, ‘Hiring center’를 공개하였으며 이 서비스들은 구직자의 커리어 설계부터 기업의 인재 확보까지 채용 전 과정을 아우르는 것이 특징입니다. 참관객들은 윤현준 CEO의 기조연설이 끝난 뒤 부스 체험존을 통해 직접 4가지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